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원단 부자재 의류 전람회가 곧 개막한다

전시회 이름: 2012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원단 부자재 및복장전람회

전시 시간: 2012-09-12-2012-09-14

전시 주소: 밀라노 Palazzo Delle Stelline

주최: T.D.F 회사

참가 범위: 각종 여성복, 남성복, 세트, 상의, 니트 의류, 모피 의류, 이브닝, 웨딩드레스, 청년 의류, 데님 의류, 의류, 목욕 의류, 속옷, 의류 액세서리 (넥타이, 스카프, 브로치 등), 각종 신발과 모자 및 부자재, 각종 원단, 가죽 제품, 각종 의류 부속품 (지퍼, 단추, 셔츠 등) 등.

전시회 소개:

2001년 9월에 창립된 이 전시회는 1년에 2회씩 유명 이탈리아 원단 전시회인 모다인과 같은 시기에 열렸다.2008년 2월의 전시회에는 2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근 200개 전시업체가 참가했는데 전문참관자수는 4158명에 달해 도합 69개국에서 왔다.그 중에는 기성복 제조업체, 수입상/도매상, 디자이너, 대리상이 있다.국제 바이어는 1천298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31%에 달했다.전시회에서 여성복 프린트 원단, 니트 원단, 자수 원단과 캐시미어 원단 및 기성복은 구매상들의 환영을 받았다.

"READY TO SHOW"는"밀라노 원단 전시회 (INTERMILANO)"와 같은 시기에 함께 개최되어 구매자가 더욱 편리하고 완전한 의류 제품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INTERMILANO는 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아시아 국가가 참가할 수 있는 전문 방직 원단 전시회이다. READY TO SHOW는 이탈리아 최초로 전 세계 의류 전시상에게 개방된 전시회이다. 이 두 전시회는 전문성이 매우 강하고 업계 전문가에게만 개방된다.참관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구매자와 생산 매니저이다. 원단상, 의류상, 도매상, 중개상, 국제구매상, 디자이너, 체인점, 백화점과 자체는 생산자이다. 일부분의 생산은 이탈리아 본토에서, 일부분의 외발 가공, 중국 같은 기업을 찾으면 가격이 합리적이고 제품의 품질이 만족스러운 공장을 제공하여 그들을 위해 생산할 수 있다.